사야 내꺼된다

안녕하세요? 소비전문입니다. 오늘은 암보험을 잘 가입 꿀팁 두번째 시간입니다. 첫벗째 시간에서는 암보험을 가입할 때 갱신 비갱신을 선택하는 기준을 설명드렸습니다. 만약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로 가서 갱신 보험을 가입해야 할지 비갱신 보험을 가입해야 할지를 먼저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암보험 가입꿀팁/ 1.갱신 VS 비갱신 :: 사야 내꺼된다 (tistory.com) 두번째 시간인 오늘은 암진단비 중에서 일반암과 유사암, 소액암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보험에서 암진단을 받으면 받게 되는 진단비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암이라고 해서 모든 암이 똑같은 진단비를 받는게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쉽게 예를 들면 암진단비 3천만원을 주는 보험에 가입했는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암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현대인의 수명이 길어진 만큼 암 발병률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다양한 신약과 치료법이 쏟아져 나오면서 암환자의 생존률도 높아졌는데요. 국립 암센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70.7%라고 합니다. 10명 중 7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암은 치료 불가능한 질병이 아니라 어떻게 치료하느냐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새로운 신약이나 치료법은 아직까지 의료보험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몸에 부담이 덜 되고 효과적인 신약이나 치료법은 고가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치료비가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이 될수 밖에..

대한민국의 암 발병률 중 위암, 대장암은 1,2,3위를 다툽니다. 특히나 대장암은 서양식 식습관으로의 변화와 잦은 음주 흡연으로 인해서 부쩍 늘어난 추세입니다. 세계 대장암 발병률 2위가 대한민국으로 바뀌었다고 하죠. 주변에서도 대장 내시경하고 용종, 선종을 떼어냈다는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은것 같습니다. 대장용종이 바로 대장암으로 발병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치해 두면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장용종은 악성 종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커지지 않게 제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복부팽만감과 잦은 소화불량이 있어서 마음 먹고 위장,대장 내시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위장내시경은 5년 전에 한번 한 적이 있지만 대장내시경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었어요. 내과에 가서 상담..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배달 메뉴 치킨! 1인 1닭은 못하지만 치킨은 늘 설레는 메뉴입니다. 원래 치킨은 제가 유독 선호하는 브랜드의 선호하는 메뉴가 있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신메뉴 그게 뭐라고 이렇게 나의 도전 정신을 자극 시키는 것인지.... 특히 푸라닭은 처음 나왔을 때 부터 느꼈지만 브랜드 네임 부터가 마케팅의 고수 같은 느낌이에요. 맛을 떠나서 일단 한번 시켜보고 싶게 만드는 욕구를 매우매우 자극하는 바람직한 메뉴의 네이밍 센스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왠걸 예전에 직장에서 청량마요를 시켰을 때는 좀 마니 실망 했었습니다. 제가 '순살'을 안좋아하기도 하구요. '순살'을 먹을 바엔 그냥 닭강정이나 안심 크리스피 같은 거를 먹곤 하구요. 먹었을 때 그냥 청량고추에 ..

실손의료보험이란 병원이나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을 말합니다. 보험이 가입된 시기, 보험회사, 가입된 상품 등에 따라 실제로 지출한 금액의 80%~90%까지를 보장합니다. 2009년 이전 1세대 보험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오천원 빼고 다 보장해주는 보험도 있습니다. '실제 사용한 비용만큼 보장한다"고 해서 줄여서 "실비"보험이라고도 합니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실비 손해보험 손실액은 약 2.5조원이라고 합니다. 특히 과도한 비급여 의료행위와 미용목적의 의료행위가 손실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상품별 보험손익(단위 : 억원, %) 구분 1세대(舊실손) 2세대(표준화실손) 3세대(新실손) 기타* 계 ’19년 ’20년 증감 ’19년 ’20년 증감 ’19년 ’20년 증감 ..

안녕하세요. 소비전문입니다. 사야 내꺼된다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반갑습니다.